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폴아웃 3
(r5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배경음악 === 폴아웃 3의 배경음악을 담당한 사람은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폴아웃 택틱스]]의 음악을 맡은 [[이논 주르]](Inon Zur)[* 이후 [[폴아웃: 뉴 베가스]]와 [[폴아웃 4]]의 음악도 담당하게 된다.]다. [[리니지 2]]나 [[Dawn of War 시리즈]]처럼 굵직굵직한 작품에도 참여한 사람이지만, 올드팬들은 왜 마크 모건을 안 썼냐고 분노했고 이후 '''모건이 먼저 접근했는데도 베데스다가 내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논 주르는 이후 [[폴아웃: 뉴 베가스]]의 BGM도 작업하게 된다. 대신 이번엔 마크 모건의 스코어를 일부 삽입한다. 들어보면 폴아웃 1, 2에서 쓰였던 OST도 간간히 들린다. 폴아웃 3의 배경음악은 대부분 영화 음악적인 접근법, 즉, 음악이 너무 튀어서 영화 감상 자체를 방해하는 경우에는 그 음악이 아무리 좋아도 영화 음악으로서는 실격이라는 설을 택하였다. 라디오 음악 선곡은 좋다는 평이 많다. 1930~50년대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히 세기말적인 게임 분위기에 역설적으로 어울리는 경쾌한 블루스 음악 등.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이나 음악들 가사들마저도 역설적이거나[* Let's Go Sunning이나 트레일러 곡이긴 하지만 Dear Hearts and Gentle People 등.] 현실을 비꼬는게 여럿 보인다. 예를 들면, Anything Goes는 1930년대 사회를 까는 음악이고, Civilization은 원주민이 문명인들 까는 음악. [[핵전쟁|의도된 것]]인지 노래 끝에 문명인들에겐 핵폭탄이 있으니 문명으로 안가겠다는 내용도 나온다. 다만 역설적이게 어울리는거니 오히려 분위기를 깬다는 악평도 없지는 않으나 선곡 자체가 좋은지라 적은 편.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